• 번호 : 58637
  • 글쓴이 : 우연희
  • 작성일 : 2021/11/10
  • 조회수 : 1,773

[바오로딸] 말씀과 함께

▶ 팬데믹 시대에 개인의 행복과 가족의 소중함을 기억한다

짧은 성경 말씀 한 구절이 하루하루를 이끌어 준다. 사회 공동체를 이루는 구체적인 이웃을 떠올리는 골목을 주제로 황희정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한국관구 소속 수녀)의 그림을 실었다. 좁지만 아름다운 골목, 애환과 사랑이 깃든, 바라볼수록 정겨운 골목, 서로를 걱정해주는 사람 냄새나는 골목, 부드러운 터치의 아름다운 수채화여서 깊은 생각에 젖게 한다.

소소한 일상의 얼개가 인생이 되는 하루를 메모하는 습관을 키운다. 한 달, 그리고 1년이 행복했으면 하는 희망으로 작지만 위로와 힘을 주었으면 한다. 여전한 코로나19로 힘들게 걸어온 많은 이들이 2022년은 거뜬히 모든 어려움 물리치고 힘찬 도약의 길을 가길 간절히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곱게 물들어 있다.

 

수첩 구성 : ▶

연간 ‧ 월간 ‧ 주간 일정을 적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메모란, 주소록, 개인란이 마련돼 있다.

월간 ‧ 주간 일정에는 전례시기와 축일이 표시돼 있어 신앙생활을 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 성경 읽기 전 ‧ 후 기도문과 성경 통독 계획표가 있어 말 그대로 말씀과 함께 한 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첩 곳곳에 실린 성경 구절은 영어로도 함께 표기되어 활용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