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목 서간”으로 불리는 티모테오 1,2서와 티토서는 공동체 지도자들, 곧 모두 개인적인 수신인들과 그들이 임명할 다른 지도자들을 위한 가르침을 제공하고 있다. 사목 서간이 바오로가 직접 쓴 것은 아니라는 것이 최근 학계의 공동적인 의견이지만, 그럼에도 바오로 사도의 가르침을, 바오로의 죽음 후 20년 또는 그 이상, 후대의 관심사에 적용시키는 책들이다.
이 주석서는 현대의 사목적 적용을 숙고하고, 이 서간들이 지니는 “사목적” 브랜드에 대한 새로운 진가를 독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