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네상스 화가들이 그림으로 전한
성경 이야기, 믿음, 신념
미술 사학자 곰브리치는
“중세는 칠흑 같은 밤이기보다는 별이 총총 빛나는 밤”이라고 말한다.
“모든 것이 모호하고 불확실한 상황에서… 어두운 밤하늘에는 길을 가리키는 별들,
새로운 신앙의 별들이 반짝이고 있었다.”라고 한다.
그로 인해 “오직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기를 원했다.”
그 이상(理想)을 담은 것이 르네상스 미술이다.
읽고 쓸 줄 아는 사람이 소수였던 시기에 삶의 방향을 일깨워 주는 것이
르네상스 시기 미술의 의도였다.

이 책에서는 많은 미술작품에 담긴 성경이야기, 예수 그리스도와 성인 성녀 이야기에 담긴 상징과 표징을 설명하고 있다. 640여 개의 상징과 표징 설명, 114개의 이미지가 수록되었다.
조지퍼거슨 지음/ 변우찬 사도 요한(우면동 성당 주임신부) 옮김
일파소 / 408쪽 / 2만4천원
문의: 02-6437-9114
예스 24 http://www.yes24.com/Product/Goods/84325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