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4657
  • 글쓴이 : 구가은
  • 작성일 : 2018/07/17
  • 조회수 : 1,960

[성서와함께] 치유하는 현존

 

서명

치유하는 현존,

저자

제임스 밀러 지음

번역자

염경자 옮김

판매가

10,000 원

출간일

2017년 8월 14일

페이지

판형

152쪽(치유하는 현존): 128*188m

ISBN

978-89-7635-319-1 93230

분류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성경해설

출판사

성서와함께

* 서지사항

 

 

 

*개요

 

-책소개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기’, 진심으로 귀 기울여 ‘경청하기’

이 두 가지 행위만으로도 우리는 치유하시는 하느님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임상사목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는 염경자 수녀님이 번역한 두 권의 책,

《치유하는 경청》과 《치유하는 현존》은

우리가 어떻게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돌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반드시 특별한 훈련이나 교육, 자격증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물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좀 더 나은 방법을 찾을 수는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을 돌보고 치유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하기’와 ‘경청하기’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사람 곁에 온전히 머물고 함께해 주는 것,

진심으로 그 사람이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들어 주는 것,

이 두 가지만으로도 우리는 누군가의 마음을 돌보고,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임상사목에 관심이 있거나, 임상사목 교육을 받고 계신 분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돌보고 도움을 주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책입니다.

 

 

-목차

 

추천의 글 _5

옮긴이의 글 _11

머리말 _17

1 치유하는 존재일 때, 당신은 예술가다 _21

2 현존하는 것은 단순하지만, 쉽지 않다 _29

3 치유는 치료보다 넓은 의미를 지닌다 _·37

4 치유하는 현존이 되려면, 그 시작은 당신 자신이어야 한다 _45

5 치유하는 현존을 위해서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_55

6 준비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공간은 주변에 있지 않고 당신 안에 있다 _63

7 다른 사람도 매사에 당신과 동등하다 _71

8 치유하는 현존은 여러 형태로 표현된다 _79

9 치유하는 현존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일은 믿어 주는 것이다 _87

10 가장 적게 움직일 때, 치유하는 현존의 효과는 가장 뛰어나다 _·95

11 치유하는 현존은 거리를 두면서도 연결되어 있다 _105

12 치유하는 현존이 되기 위해서는 지지와 양육이 필요하다 _113

13 치유하는 현존이 큰 기쁨도 주지만, 불편함을 나누기도 한다 _121

14 치유하는 현존으로서, 주는 만큼 받지 못할 수도 있지만 더 받을 가능성도 있다 _129

15 치유하는 현존에는 성스러움이 가득하다 _137

치유하는 현존은 무엇을 요구하는가? _145

치유하는 현존의 단계 _148

 

 

-책 속에서

 

다른 사람을 존중할 때 당신은 그들에게 관심을 보인다. 당신과 함께하는 사람은 모두 존경과 존중을 받을 만한 사람이다. 그들은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그들이 지닌 삶의 체험은 귀중하다. 그들이 누구이든 그들은 갖가지 고통과 역경을 겪었으며, 기쁨과 만족감을 맛보았다. (75쪽)

 

함께하는 사람 중에는, 서로 통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당신이 조용히 있고 싶을 때, 상대는 목소리를 크게 낼 수도 있다. 당신은 상대가 좀 더 말하기를 바라는데, 그는 침묵할 수도 있다. 상대가 고약한 성미를 드러내거나 속으로 뾰로통할 수도 있다. 당신이 줄 수 있는 것 이상을 상대가 기대할 수도 있다. 어떤 불편한 감정이든 간에, 당신과 상대의 내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아차려 말로 표현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127쪽)

 

 

-지은이 및 옮긴이 소개

지은이 : 제임스 밀러 James E. Miller

제임스 밀러는 미국의 상담가이자 영성 지도자로서, ‘상실과 슬픔’, ‘영성’, ‘돌봄’, ‘치유하는 현존’ 등의 주제와 관련된 저술 및 강연 활동을하고 있다. 미국 인디애나주 포트웨인에 있는 Willowgreen 출판사를 운영하며, 자신이 찍은 사진과 직접 쓴 글을 통해 많은 이들의 영적 여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옮긴이 : 염경자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수녀. 고려대학교 교육학 석사(상담심리 전공, 1980), 임상사목 교육 지도자(NACC, 1987), 미국 시애틀 대학교 사목신학 석사(1988),스위스 취리히 융연구소 사목상담 지도자 과정 수료(2009), 가톨릭 중앙의료원 영성구현실 임상사목교육 지도자(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