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지음 | 140×205 | 104면 | 12,000
첫 시집 출간 40주년 기념 특별판 한정 판매!
“기도는 나의 음악/ 가슴 한복판에 꽂아 놓은/ 사랑은 단 하나의/ 성스러운 깃발” 이해인 수녀의 시 <민들레의 영토>의 첫 구절은 언제 들어도 마음을 맑게 가라앉히는 특별한 힘이 있다. 힘들고 지친 날, 세상이 어둡게만 보이는 날, 이 시는 잔잔한 위로를 건네며 메마른 마음을 촉촉이 적셔 준다. 이 시가 주는 특유의 맑은 느낌은 누구에게나 감동으로 전해져 지금도 이해인 수녀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중 한 명이자 현대의 가장 유명한 시인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 시 <민들레의 영토>가 수록된 이해인 수녀의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가 출간 40주년을 맞이했다. 이해인 수녀가 처음 시를 쓸 때 가진 티 없는 마음이 오롯이 담긴 시집의 출간 40주년을 기념하며 초창기의 표지로 만든 특별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수녀가 출간 40주년을 기념하며 직접 쓴 글이 추가되었고, 초판본을 재현한 한정판 양장 노트도 특별히 제작하여 함께 출시했다. 특히 예약 구매자 전원에게는 40주년 기념엽서(3종)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