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7636
  • 글쓴이 : 이순규
  • 작성일 : 2015/03/13
  • 조회수 : 2,408

[바오로딸] 시편 1-41편

 

 
             전봉순 지음 | 456쪽 | 150*220 | 20,000원 | 바오로딸 | 2015. 2. 28. 발행 
              ISBN 9788933111987 04230



시편은 기도의 학교입니다

 

시편은 하느님을 향한 말씀이요 하느님과 인간의 대화 곧 기도이다. 시편은 찬미와 찬양 · 감사 · 청원 · 회개 등의 내용을 담은 기도로 이루어져 있다. 시편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체험과 신앙을 고백하고, 우리의 고난과 고통을, 그리고 감사와 찬미를 적절히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시편은 예수님의 제자들(루카 11,2)처럼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우리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따라서 시편은 마지막 순간까지 하느님을 불렀던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인 동시에, 오늘날 하느님 앞에 선 모든 그리스도인의 기도이다.

• 이 책은 시편 입문과 시편 주해로 구성되어 있다. 입문에서는 시편의 명칭과 유래와 구조 및 시편과 전례, 시편 신학 등 시편의 전반적 특징을 설명하여 본문에 대한 배경 지식을 갖추게 하고, 주해 부분에서는 성경 본문 전체를 제시하고 각 장과 절마다 각주를 붙여 놓았다. 마지막에 참고 문헌과 성경 찾아보기를 실었다.

 • ‘거룩한 독서를 위한 성경 주해’ 총서가 다른 주석서와 다른 점은, 이 총서가 거룩한 독서를 위한 길잡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첫째 목표는 신자들이 하느님 말씀을 깨닫고 기뻐하며, 그 깨달음과 기쁨이 삶에 옮겨지도록 돕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문장이 평이하고 간결하되, 핵심을 정확히 짚어 주는 내용이어야 한다.

둘째, 역사 비평의 성과뿐 아니라 성경을 둘러싼 라삐들과 교부들의 가르침도 충실히 반영하여 이 주해서의 독특성을 살리고자 한다.

셋째, 성경 전체를 다루는 만큼 전체적으로 통일성과 일관성을 갖춰야 한다.

넷째, 가능하면 10년 안에 성경 전권의 해설을 마쳐 작품 간의 시간차를 줄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가운데 첫 번째로 발행되는 책이다.(‘거룩한 독서를 위한 성경 주해’ 총서 중 네 번째 책)

 • 시편의 방대한 분량 때문에 150편의 시편을 모두 세 권으로 나누어 출간한다. 이번 책이 그 첫째 권으로 1-41편을 다룬다.

 • 둘째 권은 42-89편, 셋째 권은 90-150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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