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4673
  • 글쓴이 : 이순규
  • 작성일 : 2014/03/21
  • 조회수 : 2,535

[바오로딸]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 영화를 통한 영신 수련 여정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영화를 통한 영신수련 여정


2014. 3. 10. /  김상용 지음 / 272쪽// 15,000원

 




 

♢ 요약

누구나 영화를 통해서도 기도할 수 있는 길을 소개하면서 좋은 영화 33편을 뽑아 영신수련 여정을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 각 영화마다 마무리 부분에 그 영화에 어울리는 복음과 ‘묵상요점’을 제시함으로써 하느님을 깊이 만날 수 있도록 한다.

 

♢ 내용

이 책은 영화를 통해 영신수련을 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저자는 먼저 기도에 임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점 다섯 가지를 소개하는데, 이는 ‘문을 두드림(기도에 임할 때의 태도)’, ‘불청객(잡념)’, ‘순수한 열망(청원기도)’, ‘담화(친밀한 속삭임)’, ‘내적 인식(그리스도인이 기대하는 최고의 이상)’이다. 이어서 그리스도인이 보면 좋을 만한 영화 33편을 뽑아 영신수련 여정을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영화 이야기 외에 자신의 체험을 풍부하게 곁들임으로써 인간에 대한 실존적 이해를 돕고 하느님을 더욱 깊이 만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각 영화마다 마무리 부분에 이 영화에 어울리는 복음을 소개하고 그에 따른 ‘묵상요점’을 제시함으로써 이냐시오 영신수련의 걸음을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의 불완전한 현실에 함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깨닫기를 희망한다. 또한 바오로 사도의 말씀처럼 지금은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어렴풋하지만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깃든 흔적을 발견하고 그분 사랑의 속삭임에 마음을 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 모두는 좀 더 하느님 모상에 가까운 인간이 되기 위한 삶을 살아가도록 초대된 존재들이다. 이 목표에 이를 수 있도록 성령께서 우리 삶 한가운데로 찾아오시어 주관하시는 여러 형태의 기회를 두고 교회는 ‘은총’이라고 불러왔다. 이제 우리는 대중예술로서 접하는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비로소 ‘인간이 될 기회로서의 영화 보기’를 꿈꾸며 희망하는 것이 전혀 낯선 기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또 이 기회를 은총으로 살아가기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기도하러 영화관에 가는 이유다.”

- ‘사랑하는 독자들에게’중에서-

 

♢ 대상

영화를 좋아하는 이, 영신수련에 관심이 있는 분들

--------------------------------------------------------------------------------

(142-704) 서울시 강북구 오현로 7길 성바오로딸수도회 바오로딸

담당부서 : 홍보팀 (02) 944 - 0849|010-8724-1610|communi@pauline.or.kr

통신판매 : (02) 944 - 0944․0945  인터넷서점 : www.paulin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