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오 복음
거룩한 독서를 위한 신약성경 주해 1
2014. 1. 25. | 이우식 | 150*220 | 472쪽 | 21,000원
♢ 요약
거룩한 독서를 하는 이들은 누구나 하느님을 만나러 산행하는 중이다. 마태오 복음을 펼
치는 이들 가운데에는 예수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경청하며 올라가고 있을 수도 있고, 예
수님의 신비에 깊이 젖어들어 그 산에 눌러 앉아 초막을 짓고 싶어할 수도 있고, 온 세상
에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부여받고 벅찬 감동에 싸여 산에서 내려오고 있을 수도 있다.
어디에 있든 산행 중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내용
마태오 복음 입문, 마태오 복음 주해로 이루어진다. 입문 부분에서는 저자와 저작연대와 장소,
신학적 특징 등 마태오 복음의 전반적 특징을 설명하여 본문에 대한 배경지식을 갖추게 한다.
주해 부분에서는 성경 본문 전체를 제시하고 각 장과 절마다 각주를 붙여 거룩한 독서를 하는
신자들이 궁금해 할 만한 내용을 설명해 놓았다. 마지막에 참고 문헌과 성경 찾아보기를 실었다.
“마태오 복음에는 세 개의 산이 나온다. 예수님이 산상 설교를 하셨던 산(5,1), 세 제자
앞에서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하셨던 산(17,1), 부활하신 뒤 제자들에게 온 세상에
복음을 선포할 사명을 주신 산(28,16). 마태오 복음에서 산은 하느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이 중요한 단계마다 당신을 드러내시는 곳이다…
첫째 산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주고, 둘째 산에서 예수님이 구원사에서 겪으셔야 할
사건을 암시했다면, 셋째 산에서는 제자들이 앞으로 수행해야 할 사명을 부여하는 역할
을 한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
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28,19-20). 이 사명은
마태오 복음을 읽는 이들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
거룩한 독서를 하는 이들은 누구나 하느님을 만나러 산행하는 중이다. 마태오 복음을 펼
치는 이들 가운데에는 예수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경청하며 올라가고 있을 수도 있고, 예
수님의 신비에 깊이 젖어들어 그 산에 눌러 앉아 초막을 짓고 싶어할 수도 있고, 온 세상
에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부여받고 벅찬 감동에 싸여 산에서 내려오고 있을 수도 있다.
어디에 있든 산행 중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지은이
♢ 대상
거룩한 독서를 통해 성경에 맛들이고자 하는 신자와 사목자와 수도자, 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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