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쁨의 편지
필리피서와 함께하는 사순시기 묵상서
박기석| 128 *188|184쪽 |6,000원| 2013년 12월 10일
♢ 요약 :
옥중서간인 필리피서를 바탕으로 하여 사순시기 매일묵상을 제시한다. 사슬에 묶여 감옥
에 있으면서도 기쁜 마음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바오로사도처럼, 강력한 회개의 때
를 보내는 우리도 편협한 자아의 감옥에서 벗어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도록 초대한다.
♢ 내용
이 책의 독창성은 사순시기가 고통이 목적이 아니라 ‘기쁨을 회복하는 기간’임을 일깨우
며 기쁨을 누리는 매일의 구체적 기도와 실천으로 초대하는 데에 있다.
사도 바오로의 옥중서간인 필리피서를 바탕으로 감옥에 있으면서도 기쁜 마음으로 감사
의 기도를 드리는 바오로 사도처럼 자아의 감옥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리도록 한다.
시작하는 글에서는 책을 읽고 묵상하는 방법과 옥중서간으로서의 필리피서를 간단히
언급한다.
매 주일은 바오로 사도에 대한 이해를 6차례로 나누어 소개한다. 제1주일 '바오로의
생애'를 비롯하여'바오로의 복음 선교' '바오로의 기도', '그리스도에 대한 바오로의
생각', '바오로가 지닌 십자가의 의미' 그리고 부활대축일에 '부활에 대한 바오로의 간절
한 희망'을 다룬다.
글의 기본적 형태는 필리피서의 한 구절 또는 서너 구절을 부드럽고 가볍게 다루면서 아
주 짧은 예화나 비유로 설명하고, 마무리는 해당 사순시기 그날 그 요일의 복음과 연결시
켰다.
필리피서의 핵심은 ‘그리스도 찬가’라고 하겠다. 저자는 자신을 비우고 비워 마침내 십자
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아버지께 순명하신 그리스도를 본받아 일상에서 기쁨을 살아가도
록 초대한다.
매일의 묵상글 끝에 <마음에 새기기>를 두어 날마다 개인의 묵상이나 실천을 기록하면서
구체적인 발걸음을 떼며 사순시기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 대상
사순시기를 의미 있게 보내고 강력한 회개와 은총을 체험하고 싶은 갈망이 있는 모든
교우들, 성경공부를 하거나 바오로서간을 잘 알고자 하는 이.
(142-704) 서울시 강북구 오현로 7길 성바오로딸수도회 바오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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