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4122
  • 글쓴이 : 이순규
  • 작성일 : 2014/01/09
  • 조회수 : 2,555

[바오로딸] 관상기도와 활동의 통합 - 통합을 향한 예수의 데레사의 영적 여정





 

관상기도와 활동의 통합

통합을 향한 예수의 데레사의 영적 여정

김준년|152*225|360쪽 |14,000원|전기, 영성|2013.12.10


 

♢ 요약:

신비가이며 교회 박사인 예수의 데레사 성녀의 작품을 토대로 기도와

활동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관상과 활동이 분리되지 않고

통합될 수 있는가를 다룸으로써 그리스도인의 영적 완성에 도움을 준다.

 

♢ 내용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외적 활동에 힘을 쏟을 때 하느님과 멀어지고,

반대로 기도를 열심히 할 때 외적 활동에 소홀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도
 
우리와 똑같이 활동주의에 빠지는 위험을 겪었고, 기도생활에 성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을 돕고자 사도직 활동에 뛰어들었다가 개인적으

로 많은 해를 입기도 했다. 오랜 정화 끝에 어떻게 기도와 활동 사이에

균형을 유지할 수 있었는지 이제 그가 우리에게 말한다.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서도 외적인 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기도나 고행 등의 내적인 삶을 중요하게 생

각하며 살아간다. 그러다가 그들은 가끔 기도와 활동 가운데 무엇을 선

택할지 망설이기도 한다. 그리고 가끔 자신의 삶이 어느 한쪽에 치우침

으로써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 아닌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

은 신비가이며 교회 박사로서 명성을 떨친 예수의 데레사 성녀의 작품을
 
토대로 기도와 활동의 상관관계를 살펴봄으로써 기도와 활동 사이에 갈

등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쓰인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어떻

게 하면 관상과 활동이 분리되지 않고 통합될 수 있는가를 살펴볼 것이

다. 이러한 연구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완성에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이다.” 머리말에서

 

2015년은 예수의 데레사 성녀 탄생(1515년 3월 28일) 500주년을 맞는
 
해다. 참으로 의미 있는 해를 앞두고 이 책이 가르멜 영성을 사는 이들과
 
기도의 길을 걷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


♢ 대상

가르멜 영성에 관심 있는 이, 기도생활을 깊이고자 하는 수도자와 성직

자, 기도와 활동의

통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신자들 중 이미 영성서적을 많이 접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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