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아퀴나스 지음 | 정의채옮김 | 148*215 | 520쪽
| 49,000원 | 2013.5.15
진정한 인식론과 인간학 성립의 기초
지성적․감성적 능력, 자유의지를 가진 합일체로서의 인간이 이 세상 삶에서의 인식작용에서 죽음으로 신체를 벗어놓고 영체의 반열에 든 혼의 감각세계에 대한 인식작용에 이르기까지 섬세한 논구를 펼친다.
♢ 상세 내용
신학대전 12권에서는 인간의 인식작용을 다루고 있다. 이 문제를 전체적인 맥락에서 알아듣기 위해 제10권과 제11권의 내용을 개략적으로 말하면 제10권에서는 인간을 영과 육, 다시 말해 혼과 신체의 합일체로 다루고, 제11권에서는 이런 합일체의 능력으로서 지성적 능력, 욕구적 능력, 감성적 능력, 의지, 자유의사 등에 대해 논한다. 그리고 제12권에서는 위와 같은 능력을 가진 인간이 이 세상의 삶, 즉 신체를 통한 삶에서의 인식작용에서 죽음으로 신체를 벗어놓고 영체의 반열에 든 혼의 감각세계에 대한 인식작용에 이르기까지 섬세한 논구를 펼친다. 이렇게 하여 인간이 시공적 내지 내재-초월적, 초월-내재적 인식 현상에 존재론적 기초를 제공한다. 그렇기에 제12권이 담고 있는 내용은 진정한 인식론과 인간학 성립의 기초라 할 수 있다.
♢대상
신학 공부를 하는 신학생
중세철학을 연구하는 학자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