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2091
  • 글쓴이 : 이순규
  • 작성일 : 2013/04/16
  • 조회수 : 2,551

사람은 사람을 부른다- 그림이 있는 에세이

 

     사람은 사람을 부른다

           그림이 있는 에세이


        




                                       
                       발행일: 2013년 3월10일
                       글: 공선옥․김연수․오정희․이기호․
이명랑․조창환․한수산
                       그  림: 이순형
                       판  형: 148*210
                       쪽  수: 196가  격: 13,000원

                                                    



♢ 기획의도

작가들이 들려주는 편안한 이야기를 통해 삶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한다.


♢ 주제 분류 :  문학 수필


♢ 키워드 : 행복, 희망, 사람, 기도, 겸손, 사람, 일상, 가족, 소망, 
              생명과 죽음, 신앙, 존재, 만남


♢ 요약: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이야기

“KBS 즐거운 책읽기”추천도서로서 이순형 화백의 그림과 인기작가 공선옥, 김연수, 오정희, 이기호, 이명랑, 조창환, 한수산의 글이 어우러진 그림 에세이.

가족과 이웃 안에서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상황과 사람들을 통해 진정한 만남이 가져다주는 기쁨과 감동을 전해 준다.

♢ 내용

‘그림이 있는 에세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36편의 수필과 그림이 어우러졌다. 가족과 이웃 안에서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상황과 사람들을 통해 진정한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가져다주는 소박한 기쁨과 감동을 전해 준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라면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일들 그리고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 관심을 가져야 할 이웃의 이야기 그리고 자신의 삶에서 깊이 있게 우려낸 이야기들을 통해 잔잔한 울림과 함께 읽는 이의 마음을 환하게 해준다. 

특히 사이사이에 들어간 화가 이순형의 그림은 보는 이에게 말을 걸고 음악을 들려주는 느낌으로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차례


김연수

행복해지거든 / 나무들 사이로 바다를 보다 / 희망봉에 서서/ 나도 웃으니까

 “반가워. 내가 네 아빠야!” / 시간이 사라진다면 / 한바탕 웃을 때마다 / 내가 바라는 것

오정희

부활절의 기도 / 저문 날의 한 정경 / 기도하여라 / 부르는 소리 / 흰머리의 변

우리, 지금, 이곳에 / 일상의 속삭임 / 밤차에서 만난 사람

공선옥

겸손 / 욕심 / 아름다움 / 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기호

가족이 태어나는 자리 / 이런 명함을 받은 적이 있다 / 나의 첼로 수업기

살아간다는 것

이명랑

그 집에선 꼭 외상을 해야만 하는 이유 / 사람들을 걸려 넘어지게 하는 사람

소망을 지켜주는 사람 / 우리 동네 일등 오지랖

조창환

생명과 죽음 사이에서 / 존재의 향기 / 신앙의 품격 / 김수환 추기경님

한수산

빛나는 이 만남의 고리들 / 강가의 카페 / 사람이 아름답다 / 기다리지 않아도 눈은 내리고…


♢ 대상

청년 이상 비신자들을 포함한 모든 이, 그림 에세이에 관심이 있는 이


♢ 작가 소개

 * 글


소설가  공선옥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다. 1991년 「창작과 비평」에 중편소설 <씨앗불>을 발표해 등단했다. 저서는 「피어라 수선화」「내 생의 알리바이」「달맞이꽃 울엄마」「수수밭으로 오세요」「멋진 한세상」「붉은 포대기」「자운영 꽃밭에서 나는 울었네」「공선옥, 마흔에 길을 나서다」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올해의 예술상, 오영수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소설가  김연수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고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계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는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굳빠이, 이상」「청춘의 문장들」「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나는 유령작가입니다」「달로 간 코미디언」「7번 국도」「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스무 살」「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등이 있다. 작가세계문학상, 동서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소설가  오정희

서울에서 태어났고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완구점 여인>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저서는 「불의 강」 「유년의 뜰」「바람의 넋」「저녁의 게임」「동경」「직녀」「불꽃놀이」「돼지꿈」「새」「유년의 뜰」「이야기 성서」「중국인 거리」「가을 여자」, 함께 쓴 책 「어머니의 노래」 「뒤늦게 만나 사랑하다」, 수필집 「내 마음의 무늬」, 동화 「나무꾼과 선녀」「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 등이 있다.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동서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리베라투르상, 불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소설가  이기호

강원도 원주에서 출생했고,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9년 월간 「현대문학」 신인추천공모에 단편소설 <버니>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는 「사과는 잘해요」  「최순덕 성령충만기」「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독고다이」가 있다.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가  이명랑

서울에서 태어나 1998년 장편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는 「삼오식당」「나의 이복형제들」「입술」「어느 휴양지에서」 「천사의 세레나데」, 청소년을 위한 「구라짱」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폴리스맨 학교로 출동」, 동화 「방과 후 운동장 교실」「나는 개구리의 형님」「할머니의 정원」 등이 있다.


시인  조창환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73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고, 시집 「빈집을 지키며」  「라자로 마을의 새벽」  「파랑 눈썹」  「피보다 붉은 오후」  「수도원 가는 길」  「마네킹과 천사」  「황금빛 재」  「신의 날」 및 학술논저 「한국 현대시의 운율론적 연구」  「한국시의 넓이와 깊이」  「한국현대시의 분석과 전망」 등을 발간했고 그 밖에 산문집 「여행의 인문학」, 묵상시집 「나를 사랑하시는 분의 손길」(공저)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한국시인협회상, 한국가톨릭문학상, 경기도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소설가  한수산

강원도 춘천에서 자랐고, 경희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사월의 끝>이 당선되며 문단에 나왔다. 저서로는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부초」, ‘현대문학상’ 수상작 「타인의 얼굴」을 비롯하여, 일제강점기와 원폭의 참상을 그린 5부작 「까마귀」, 강원도의 가족사를 그린 3부작 「유민」과  「해빙기의 아침」  「먼 그날 같은 오늘」  「거리의 악사」  「말 탄 자는 지나가다」  「4백년의 약속」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등 80여 편이 있다.




 * 그림


화가  이순형

음악과 미술을 소통하는 메시지로 세상에 꿈을 건네며 자연과 예술의 융합을 실천하고 있다. 2011년 KBS 2TV 60분 다큐 <그림 속에 담긴 꿈과 사랑>으로 소외된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메시지를 전했다. 억불산 우드랜드 ‘말레길 아트프로젝트’, 아트온 스테이지(세종문화회관), 통영국제음악제 환경디자인, 국립현대미술관기획 동물환상곡 등의 대형 아트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인천국제여성비엔날레, 싱가포르아트페어, KIAF, SOAF, 화랑미술제 등에 참가했다. 「엄마수업」을 법륜과 공동 제작했고, 저서는 「음악 그리는 화가」「종이배」「나의 사랑 나의 음악」이 있다. 일본쌍수회국제전에서 동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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