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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신앙의 해 사순시기 묵상집
예화로 읽는 복음 묵상
신은근 신부 지음 |128*188|196쪽|6,000원 |2013년 1월 15일
♢상세 내용:
재의 수요일부터 부활 대축일까지의 매일 복음 묵상이다. 남편과 아내, 시어
머니와 며느리 등 가족의 일상, 그리고 직장과 성당에서 누구나 흔히 겪을
수 있는 일들, 우화 또는 옛날이야기 등이 복음과 어우러져 깊은 맛을 더해
준다. 구체적인 삶의 터전에서 만나는 모든 순간이 기적임을 비춰주며 수난
과 부활의 신비를 깨닫게 해준다.
신앙생활은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며 그분처럼 십자가를 지는 일이라는 것.
살다 보면 누구나 힘겨운 일을 만나게 된다는 것, ‘감당하기 힘든 고통’은 반
드시 있게 마련이며 그것이 바로 자신의 십자가이고 그 십자가를 져야만 은
총이 함께한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이야기해 주신다.
“실천 없는 사순절은 연례행사일 뿐입니다. 십자가를 느끼지 못하면 사순절
의 전례는 무의미해집니다. 부활은 사순절의 결실입니다. 어떻게 지내느냐
에 따라 부활절을 맞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씨앗이 썩으면 당연히 새싹이 돋
습니다. 희생하라고 단식이 있습니다. 단식은 목적이 아닙니다. 희생의 수단
이며 훈련일 뿐입니다.”
- 본문에서
♢ 대상
모든 신자분들,
가족과 이웃과 함께 사순시기 여정을 의미 있게 걷고자 하시는 분
(142-704) 서울 강북구 오패산로 184 성바오로딸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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