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9145
  • 글쓴이 : 원지은
  • 작성일 : 2012/06/19
  • 조회수 : 2,651

차동엽신부의 신간 <사도신경> - 그분과 나눈 약속의 정표


 

2천년 신앙의 가보를 대물림하자!

√ 사도신경은 성경의 압축이다
√ 사도신경은 축복의 그릇이다
√ 사도신경은 최강의 기도다


☞ 사도신경을 라틴어로 심볼룸 아포스톨로룸(Symbolum Apostolorum)이라 부른다. 직역하면 ‘사도들의 상징(symbol)’이라는 뜻이다. 심볼 곧 상징은 어떤 내용을 담아내는 그릇이다.
마치 장미 한 송이가 정열적인 사랑을 담아내듯이, 사도신경의 낱말들은 하느님의 권능, 은총, 지혜, 희망… 등을 담아낸다. 요컨대 사도신경은 무제한 축복의 그릇이다.


오늘 우리에게 새 희망을 줄 2천 년의 지혜
『사도신경』은 밀리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무지개 원리』의 저자 차동엽 신부의 신작으로, 그리스도교의 신앙고백인 <사도신경>을 현대인의 삶에 밀접한 언어로 풀이한 책이다.
특히, 이 책은 “미래가 안 보인다, 비전이 안 보인다”고 답답해 하는 이들과 교회가 위기라고 말하는 요즘 시대에 진정한 출구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총 21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PBC TV에서 방영 중인 ‘사도신경’ 강의 엑기스가 통으로 집약되었다. 특히, 누가 읽어도 이해되기 쉬운 스토리텔링적 설명과 체계적인 구성이 돋보인다. 이 한 권만 읽어도 그리스도교의 ‘중심’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신앙인은 더 깊고 높은 영성에 눈뜨게 하고, 비신앙인은 더 먼 희망을 바라보도록 깨우쳐 주는 단상들이 페이지마다 번뜩인다.

각 장은 크게 다음과 같은 단계로 구성되었다.
․ 우리들의 이야기: 신앙 유머 또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사도신경’을 쉽게 접근하도록 돕는다.
․ 원고백의 속뜻: 무엇이건 개념을 분명히 파악하려면 그 원어의 뜻을 먼저 짚어 봐야 한다. 그래야 곡해와 왜곡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매 장에서 사도신경의 원어인 라틴어 뜻풀이를 짧게 확인하는데,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끔 쉬운 설명으로 되어 있다. 이는 풍요로운 깨달음과 공감의 전제가 된다.
․ 열린 믿음: ‘원고백의 속뜻’에서 짚어 본 내용을 토대로, 보다 풍요로운 영성의 길로 독자를 이끈다. 그 안에서 더 깊은 믿음, 전인적 치유, 이미 누리는 행복, 궁극적 희망과 평화 등을 만날 수 있다.
․ 오늘 믿음: 지금까지 익혀 알게 된 믿음을 오늘 ‘나’의 상황에 접목시켜 실천하도록 하여, 삶의 매순간을 기쁨과 평화로 채워나가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