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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나
가브리엘 보시 지음 │ 최애리 옮김 | 150*210 | 460쪽 │
9,000원 │ 2010. 11. 30.
이 책은 프랑스의 한 평신도 여성이 1936년부터 1950년까지 하느님과 나눈 대화를 단순하고도 투명한 언어로 기록한 영적 일기 모음으로 프랑스 영성문학의 걸작이다. 여행길에서, 산책길에서, 홀로 사색하는 순간에, 친구와 대화하는 순간에 언제 어디서나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하느님께 귀 기울이며 하느님은 특정한 사람들뿐 아니라 평범한 모든 이에게 열려 있음을 일깨운다. 처음에는 주저와 의심의 순간을 체험하며 빈번히 대화가 끊겼지만 날이 갈수록 영적 장애를 극복하고 하느님께 가까이 나아간 여정이 엿보이며, 그 가운데 단순하고 기쁜 충만감, 자유로운 하느님 사랑의 고요함을 체험한다.
하느님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기도하며 하느님과 하나 되는 법을 일깨우는 영적 일기를 개정판으로 새롭게 펴내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고, 스테디셀러로 사랑받던 책이므로 성체조배 때 활용할 수도 있다.
대 상 : 하느님과의 대화를 갈망하는 이.
성체조배 담당자들, 수도자, 사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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