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2463
  • 글쓴이 : 이순규
  • 작성일 : 2010/08/02
  • 조회수 : 3,279

마더 데레사



 

 마더 데레사

어둠 속 믿음

그레그 와츠 │ 안소근 │ 150*210 | 반양장 | 248쪽 │ 8,500원│

 2010년 7월 30일 | 바오로딸


"만일 제가 성녀가 된다면 분명 '어둠'의 성녀일 것입니다.

언제나 어둠에 빛을 밝히러 세상에 내려가 있을 테니 천국에는 없을 것입니다."

-마더 데레사-

 종교를 초월하여 전세계인의 사랑과 존경을 받아온 마더 데레사의 최신판 전기이다. 마더 데레사 탄생 백주년을 기념하며 마더 데레사의 삶과 영성을 새롭게 조명한다.

마더 데레사는“목마르다.”고 하신 주님께 응답하여 형제들 가운데 가장 작은 이들의 필요에 힘을 다해 응답했으며, 주님과의 직접적 관계 안에서도 많은 의혹을 지녔고 심지어 주님께 버림받았다는 느낌을 지니기도 했다. 그러나 마더 데레사는 그 끝없는 의혹과 하느님의 침묵을 거절하지 않고 주님이 주신 것으로 받아들여 믿음과 소명의식, 부르심에 대한 충실한 응답을 증거했다.

  가난하고 굶주린 어린이와 에이즈 환자, 중복장애인과 한센병 환자 등 가장 버림받은 이들을 사랑으로 돌보며 의혹 중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은 마더 데레사는‘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1997년 87세를 일기로 콜카타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한 마더 데레사는 한때 독재자와 사기꾼들에게 저항하지 않으며, 병들고 죽어가는 이들을 소홀히 다루는 집을 운영한다는 비난을 받았고, 마더 데레사가 동정심의 상징이라는 이미지는 매스컴이 만들어 낸 신화일 뿐 사실은 가톨릭 근본주의자이며 바티칸의 간교한 대외 정치의 앞잡이라는 공격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마더 데레사는 사랑과 믿음의 힘을 다해 하느님의 침묵이라는 고통을 겪어냈음을 이 책은 잘 드러낸다.

  마더 데레사의 삶을 다룬 전기 가운데 최신판에 속하는 이 책은「마더 데레사: 나의 빛이 되어라」까지 참조했으며, 기자 출신 작가답게 예리한 눈으로 사회·정치적 시대 배경과 관련 인물과 사건까지 섭렵하며 글을 풀어간다.

◇ 대 상 : 모든 신자와 타종교인(비 신자 포함)


(142-704) 서울 강북구 미아9동 103번지 성바오로딸 수도회
통신판매 : (02) 944 - 0944․0945  인터넷서점 : www.paulin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