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2265
  • 글쓴이 : 김석준
  • 작성일 : 2010/07/05
  • 조회수 : 3,384

착한 목자 백 필립보 신부

착한 목자이신 백 필립보 신부님!

 

백 필립보(프랑스 본래이름으로 필립페랭 perrin) 신부님을 아는 이는 많

지 않습니다

1910년 사제품을 받으신 후 한국으로 오셔서 40년을 활동 하셨지만 많

은 이가 기억할만한 큰일을 하신 분은 아니십니다! 더구나30년을 합덕이

라는 시골 본당에서 활동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분 생애의 절반을 보내신 합덕본당의 신자들은 60년이 지난

지금도 신부님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백 신부님을 직접 만나본이들은 그분이 아르스의 성 비안네 신부님을 닮

은 성인(聖人)신부, 영혼의 병 뿐만 아니라 육신의 병까지 고쳐주신 의

사. 전쟁중 의로운 죽음을 선택하신 순교자 였다. 고 기억합니다.

지금처럼 5년이 멀다하고 인사이동을 하던 때가 아니어서 백 신부님은

30년을 한 본당의 목자로 계시면서 신자들뿐 아니라 주변의 비신자들에

게도 매우 큰 영향을 미치신 분 이셨습니다.

이 책은 합덕본당의 착한 목자이셨던 백 필립보 신부님의 일생을 자료중

심으로 엮어만든 전기입니다.

그분이 남긴 편지와 유품, 친척들이 남기신 편지. 그분에 대한 증언과 연

구등 관련된 모든 것을 모았습니다. 때문에 일반적인 자료집의 하나처럼

따분하게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원 자료 가 주는 강한 호소력을 믿기에 가능한 있는 자료를 그대

로 엮어 전기를 만들었습니다.

 

_______ 중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제의 해”를 끝내며 한권의 책으로 백 필립보 신부님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이책의 발간을 위하여 수고해 주신 김정환 신부님과 도미니카 자매님,

합덕출신 신부님들과 합덕본당 공동체 의 많은 분들에게 고마움의 인사

를 드립니다.

 

                백 필립보 신부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2010년6월11일 예수성심대축일 사제의해 마지막 날에

                                                        유흥식 라자로 주교

 

----‘착한목자 백 필립보 신부’ 간행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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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화 : 041-362-5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