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1449
  • 글쓴이 : 이순규
  • 작성일 : 2010/04/19
  • 조회수 : 3,323

The Lord Calls My Name



 

Song Bong-mo(송봉모)|120*180|반양장|176쪽|4,500|2010년4월5일|바오로딸

‘성서와 인간’ 시리즈 열두 번째 책으로 호응을 받고 있는「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 영문판이다. 모두 5장에 걸쳐 부르심의 은총과 본질, 평신도 소명, 섬김의 자리를 찾는 이들, 참 제자가 되기 위한 희생과 투신을 주제로 다루며, 모든 그리스도인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음을 일깨운다.


 부르심의 자리는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땀 흘려 일하고 살아가는 곳으로, 예수님은 언제 어디서나 오로지 당신을 사랑하고 의지하며 드러나지 않게 신앙으로 투신할 것을, 자발적이고 적극적이며 온전하게 응답하기를 바라신다.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맡겨진 고유한 소명을 정성과 인내를 다해 살아내야 한다. 주님은 우리가 가장 잘 봉사할 수 있는 자리에서 기꺼이 봉사하도록 우리를 이끄신다. 우리는 하느님한테서 받은 탈렌트와 능력이 충분히 활용되는 자리를 찾아야 하는데, 저자는 섭리적 부르심을 식별하는 방법 다섯 가지를 제안한다.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이며 내 삶의 강점은 무엇인가? 내 재능이 가장 잘 발휘된 자리는 어디인가? 사랑으로 인내할 수 있는가? 내가 하고자 하는 섬김의 삶에 대해 내 안에 타오르는 마음이 있는가? 그 일에서 기쁨을 느끼는가?)


부르심에 대한 우리의 응답은 삶의 중요한 전환점과 변화를 맞이하게 하지만, 그분의 부르심에 맞갖게 응답하는 삶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기에 희생과 투신이 전제된다. 이러한 희생과 투신은 가족의 끈에서 자유로워지고 자기 자신을 버리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감으로써 가능하다. 이 세 가지 희생과 투신은 성직자와 수도자, 평신도 모두에게 요구되는 훈련이다. 날마다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은 의미와 목적, 보람으로 가득한 삶이다.

대상 - 모든 이. 특히 개인 소명을 찾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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