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229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9-04-16 05: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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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주교좌성당 화재 사건에 관한 프랑스 파리대교구에 보내는 주교회의 의장 위로 메시지

노트르담 주교좌성당 화재 사건에 관하여 프랑스 파리대교구에 보내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의 위로 메시지

Most Rev. Michel Christian Alain Aupetit
Archbishop of Paris

April 16, 2019

Your Excellency,

We, the faithful of Korea, are also deeply saddened to hear that the massive fire devastated the Notre-Dame Cathedral of Paris Archdiocese in France on April 15, 2019.
On behalf of all the bishops and the faithful of Korea, I would like to extend our heartfelt condolences and sympathies to the faithful and the people of France.
May Our Mother of Perpetual Help intercede for the reconstruction of the Cathedral, the heart of the Catholic Church in France and the precious cultural heritage of all humanity.
Assuring you of our sentiment of communion and solidarity in this sorrowful moment, I remain

Sincerely yours in Christ,
+ Hyginus KIM Hee-joong
Archbishop of Gwangju
President
Catholic Bishops' Conference of Korea

 

 

프랑스 파리대교구장 미셸 크리스티앙 알랭 오프티 대주교님께

존경하는 대주교님,

2019년 4월 15일 프랑스 파리대교구의 노트르담 주교좌성당에서 발생한 화재 소식에 한국의 가톨릭 신자들도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의 모든 주교님들을 대신하여 그분들과 함께, 저는 프랑스 국민들과 가톨릭 신자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프랑스 가톨릭 교회의 심장이자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노트르담 주교좌성당이 온전히 재건될 수 있도록 우리의 영원한 도움이신 성모 마리아의 전구를 간절히 청합니다.

이러한 슬픔의 때에, 우리의 형제적 친교와 연대를 약속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2019년 4월 16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 희 중  대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