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9422
  • 글쓴이 : 강절로
  • 작성일 : 2022/07/29
  • 조회수 : 213

2022년 대전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여섯 번째 『평화기원 월례미사』

대전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권지훈 베드로 신부)는 
2022년 6월 26일(화) 저녁 7시 30분
천안청당동성당(주임  박성민 요한금구 신부)에서 
남광근 프란치스코드살 신부(천안지역청소년사목-하품센터)의 주례로
'7월, 평화기원 월례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남광근 신부는 강론을 통해
우리 안의 분열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가족의 유대와 같은 소속감'이 전제가 될때 가능하며, 
가족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사회와 정치를 바라보면 우리사회의 분열을 극복할 수 있을 거라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을 전하고,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평화는
가르거나 판단하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만남과 소통의 모습을 통해 가능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또, 복음말씀처럼 

깨뜨릴 수 없는 하느님의 계약과 섭리가 있음을 깨닫고 희망을 하느님께 두어 우리 안에 평화가 자리하기를 기도하고, 사회와 서로를 판단과 경쟁의 대상이 아닌 이웃으로 바라보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우리 마음안에 피어날 수 있도록 마음 모아 기도하기를 바라며,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의 축일을 보내며 하느님께서는
부모님과 자신, 가족 안에서 하느님의 일을이루고 있다는 것을 묵상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7월, 평화기원 월례미사에 함께해 주신 
천안청당동성당 공동체와 천안, 아산지역 신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2년 대전교구 민족화해위원회 '8월, 평화기원 월례미사'는 
8월 23일 (화) 저녁 7시 30분에,
대전교구 법동성당(주임 강창원 마르띠노 신부)에서,
김은석 신부(대전성모병원)의 주례로 봉헌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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