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9142
  • 글쓴이 : 강절로
  • 작성일 : 2022/04/29
  • 조회수 : 223

2022년 대전교구 민족화해위원회 네번 째 『4월, 평화기원 월례미사』

대전교구 민족화해위원회는 2022년 4월 26일(화) 저녁 7시 
대전교구 주교좌 대흥동성당(주임  오명관 베네딕토 신부)에서 
김대주 세례자요한 신부(태평동성당 보좌)의 주례로
'4월, 평화기원 월례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김대주 신부는 미사강론을 통해 
사랑하기를 두려워하고, 희생하기를 주저하며, 용서하기를 거부하는 시대의 이기심이
80년 가까이 분단된 한반도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같은 세계적인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게 된다며,
분단과 전쟁이라는 현실을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하며 외면하고, 합리화 시키기 보다
나의 삶의 자리부터 변화시켜 이웃을 용서하고, 그들을 위해 희생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
을 당부하였습니다.

강론내용처럼
부활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
'평화미사와 기도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이기심을 조금 내려놓고,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는 작은 변화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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