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8669
  • 글쓴이 : 한수정
  • 작성일 : 2021/11/21
  • 조회수 : 225

[천안모이세] 11월소식-3

11월소식-3 (11/21)

 

1. 협력 신부님들의 이사

그동안 서울에서 천안까지 토요일과 주일에 먼 거리를 다니셨던 두 분 신부님, 필리핀 담당 쥬드 신부님과 베트남 담당 탁 신부님께서 천안으로 삶의 자리를 옮기셨습니다.

골롬반 선교회의 쥬드 신부님은 그간 맡고 있던 신학원 부원장의 소임을 마치시고, 이제는 온전히 저희 천안모이세와 함께하기 위해 내려오셨습니다. 새 오피스텔을 임대하여 사제관을 꾸린 신부님과 함께 축복식도 거행하였습니다.

또한 신언회(SVD) 소속이신 탁 신부님께서도 이제 천안모이세만을 위한 소임으로, 유량동 사제관의 별관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이 별관은 내년까지 동티모르 담당 루이스 신부님과 필리핀 담당 준준 신부님께서도 이사를 하며 총 세 분의 신부님의 사제관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주민 공동체를 위해 각각의 나라별 공동체를 위해 함께 해 주실 신부님들이 계셔서 저희 천안모이세는 오늘도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모든 신부님들과 각국의 공동체를 위해서 많은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2. 천안 모이세 전용 차량 축복식(승합자, 승용차 각 1)

저희는 여러분들의 후원에 힘입어, 승합차와 승용차 각 1대씩 총 2대의 차량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후원 물품 등을 나르고 공동체와 나누기 위한 승합차와, 협력 신부님들께서 각 지역의 공동체 방문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승용차가 준비됨으로써 저희 천안모이세는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두 대의 차량이 주님 말씀 선포를 위한 소중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기도와 응원을 청합니다.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해 주시는 모든 모이시안 여러분들을 위해서 저희도 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저희 발걸음을 주님의 길로 이끌어 주소서.”(차량 축복 청원 기도 )

 

3. 배방 성당 후원회원 모집 미사

지난 1113~14, 세계 가난한 이의 날인 연중 제33주일에 천안모이세는 배방 성당에서 후원회원 모집 미사를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성경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마르 12,44)

이번에 새 성전을 봉헌하시느라 이미 많은 봉헌을 하셨을 배방 성당 형제자매님들께서 이주민을 위한 후원 봉헌에도 함께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나누는 여러분들의 모습을 통해 그리스도의 빛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배방 성당에서 후원회원 모집 미사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김두한 요셉 주임 신부님을 비롯하여, 저희의 초대에 응해 주신 본당 신자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저희도 여러분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서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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