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8549
  • 글쓴이 : 한수정
  • 작성일 : 2021/10/15
  • 조회수 : 126

[천안모이세] 10월소식-2

1. 유덕신 베드로 신부님께서 돌아오셨습니다~

유덕신 베드로 신부님은 파리외방선교회 소속이시며 대전교구에 파견되어 현재 천안모이세서 보좌사제로 소임하고 계십니다. 지난 3월 한국에 파견된 지 7년 만에 처음으로 본국 휴가를 가셨습니다

휴가 중 프랑스에서 건강검진을 하셨는데, 그 결과 건강 회복을 위한 추가적인 조치와 시간이 필요하게 되셨습니다. 그 후 지난 930일 드디어 오랜 기다림 끝에 유덕신 신부님께서 저희 모이세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정적으로 활동하실 유덕신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여러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유덕신 신부님 환영합니다~

 

2. 천안모이세 베트남, 필리핀 공동체 소식

지난 920, 추석 연휴 동안에 베트남 공동체는 한 쌍의 새로운 커플의 혼배미사가 있었습니다. 예수마리아 수녀님께서 진행해 주신 3개월간 혼배 교리를 통해 결혼을 준비한 이 부부가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 안에서 함께 하는 삶을 기쁘게 살아가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필리핀 공동체에서는 쥬드신부님의 두 차례 가정 방문이 있었습니다.

한 가정은 올해 신생아가 태어난 가정이고, 또 한 가정은 불의의 사고로 싱글맘이 된 필리핀 자매의 가정이었습니다. 쥬드 신부님께서 이들 가정에 방문하여 각자의 근황을 듣고 후원받은 유아용품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기도와 가정축복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희망을 잃지 않도록 격려하셨습니다. 이 가정들의 아이들이 주님 은총 안에서 건강히 자라기를 함께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3. 서천 서면 베트남 공동체 방문

지난 930일 박찬인 신부님, 유덕신 신부님, 탁 신부님, 아숨타 수녀님, 예수마리아 수녀님, 아우구스티나 수녀님, 제트 에밀리아노 직원은 다 함께 서천 서면의 베트남 공동체를 방문하였습니다.

준비해간 선물을 전하며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도 힘을 잃지 말라는 격려를 전하였습니다.

어업에 종사하는 서천 베트남 공동체는 물질을 하는 시간에 따라 주일을 지키기 어려운 사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부님들과 수녀님들께서 성당에서 만나지 못했던 아쉬움을 덜어내고, 이주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선주를 비롯한 한국인 직원들과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더 자주 찾아가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서도, 이렇게나마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는 방문이었습니다. 모든 이주민 근로자 여러분들이 건강하게 안전하게 지낼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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