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8459
  • 글쓴이 : 박진선
  • 작성일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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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암동성당] 전국성지순례 완주 축복장 수여

판암동성당(김민수 야고보 신부)은 2021년 9월 5일(연중 제23주일) 오전 11시 미사중

전국성지순례를 완주한 이영찬 요한, 임무숙 마리아 부부에게 한국천주교회주교회의 성지순례 사목위원회 김선태 사도요한 주교(전구교구 교구장)로부터 축복장을 전달받아 수여했다.

이 부부는 올해 75세로, 2018년 6월 5일부터 2020년 10월 15일까지 3년에 걸쳐 전국 115개 성지순례를 완주하였으며, 순례한 모든 성지를 시, 도, 지방별로 분류 정리하여 교과서처럼 볼 수 있게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내게 하였다.

순교자 성월 첫 주일인 이 날, 김민수 야고보 본당신부는 강론에서 "순교란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예수님을 사랑하느냐, 사랑하지 않느냐?'의 문제"라고 하시며, "이런 분이 어쩌다 나올까 말까인데, 우리 판암동본당에서 이런 부부가 나오셨다는 것은 큰 영광이자 축복"이라고 하시며 순교자들의 얼과 정신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린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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