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7886
  • 글쓴이 : 김대현
  • 작성일 :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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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성당] 베트남 이주 노동자들을 위한 말씀전례와 재의 예식

태안성당(주임:이진용 베드로 신부)에서는 재의 수요일(21217)

오전미사 후 베트남 이주 노동자들을 위해 또 한 번의 재의 수요일 말씀 전례와 재의 예식이 있었습니다.

주임 신부님께서는 고국을 떠나 머나먼 타지에서 신앙생활을 이어가기 위한 그들의 노력과 정성에 감동하였다는 마음을 강론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교황청 경신성사성에서 발표한 감염병 시기에 재를 머리에 올리는 예식에 따라 진행되었지만,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재의 수요일 미사를 봉헌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게 됩니다.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고 회개와 보속을 통해 부활의 더욱 특별히 준비하게 되면서, 우리의 마음도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서고 사순시기를 통해 베풀어 주시는 은총이 교구 신자분들과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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