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7611
  • 글쓴이 : 송기복
  • 작성일 :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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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현양회 제2차 정기도보순례(20.11.14/한티고개~해미읍성~해미성지)



교구 순교자 현양회(회장 김광현 안토니오, 담당사제 최동일 베드로 신부)1114일 제2차 정기도보순례를 실시하였다. 이번 성지순례는 한티고개 입구에서 한티고개 ~ 해미읍성 ~ 해미성지에 이르는 구간을 70여 명이 순례하고, 해미성지성당에서 김경식(미카엘) 주임신부의 주례로 순례자 감사를 봉헌했다. 이 미사에 서산지구장 유충식(라파엘) 신부도 같이 하여 순례자들에게 항균마스크를 나누어 주었다. 한티고개는 1790년부터 1880년까지 내포지방에서 기꺼이 죽음을 택한 수많은 무명 순교자들이 매질과 핍박 속에서도 해미로 끌려가면서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며 넘던 고개이다. 주로 면천, 덕산, 예산 등지에서 살던 천주교 신자들이 체포되어 한티 고개를 끌려 넘어가 해미진영 서문 밖 사형장에서 처형되었다. 3차 도보순례는 신평성당 ~ 원머리성지(미사)구간으로 1212일(토) 실시될 예정이다.(문의: 042-630-7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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