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6048
  • 글쓴이 : 이지은
  • 작성일 : 2019/07/10
  • 조회수 : 281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2019년 가족지원사업 '함께 그리다' 캠프를 실시했습니다.

 

서천어메니티 복지마을(총원장 이윤제신부) 내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여경순)은 지난 주말(629~30, ~, 12) 가족지원사업 일환으로 '함께 그리다' 가족캠프를 동자북마을(서천군 한산면 소재)에서 7가족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가족지원사업은 21회 일상생활훈련(성교육, 개인 위생, 응급상황 대처훈련) 및 실습(공주 폴리안전체험관, 지역사회 내 문화여가 시설)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아동 및 부모님이 참석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일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캠프는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손씻기, 또래 관계 형성)을 확인하고 추후 방향성을 고민하여 함께 그려가는 시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가족캠프라는 이름에 맞게 대부분의 가족구성원이 참석해주시어 형제자매 및 아버지의 열정 넘치는 시간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또한 사전 부모욕구 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합하여 자녀 평생설계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강의를 위해 인천에 소재한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이민희 관장님이 방문해 주셨으며 근 30간 쌓인 노하우를 전수해주시는 뜻 깊은 시간 이였습니다. 자녀가 청소년기를 지나고 있는 부모님은 영유아기 시절 이 교육을 들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지금까지의 교육은 방향성에 대해 부모가 오롯이 준비 해야한다는 부분 이였으나 이를 통해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말씀 하십니다. “아이들 보다 하루만 더 살았으면 좋겠다.”, “앞으로 어떻게 무엇을 해주면 좋을까?”, “아이들을 위하는 길이 무엇일까?”...

물론 한 번의 교육으로, 깨달음으로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하루가 쌓여 한 달이 되고 또 그렇게 우리는 인생을 만들어 갑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느리지만 아름답게 만들어 갈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그려보고자 합니다.

 

혼자가 아닌 우리,

거기에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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