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8166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21/05/26
  • 조회수 : 936

[교구장] 논산대건고등학교 기숙사 축복식과 성 김대건 사제 유해 안치식

논산대건고등학교(교장 김춘오 신부)는 5월 24일(월) 교구장 주교 주례로 기숙사 축복식을 거행했다.
지난해 8월 기공식을 시작해 올해 2월 준공을 한 논산대건고등학교 기숙사는 연면적 1,800㎡ 3층 건물로, 수용인원은 4인 1실 생활기준으로 25실에 100명이며, 1층엔 학생들의 학습을 위한 학습실이 마련되어있다.
이날 학교 내 인원관(仁元館)에 위치한 경당에서 주보 성인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유해 안치식'을 대건고 출신 사제단이 참석한 가운데 교구장 주례로 거행되었고, 유해 안치식을 마친 후 논산대건고등학교 출신 사제단 20여 명은 인원관(仁元館) 안에 설치된 '출신 사제 기념 현판' 제막식을 거행했다.
논산대건학교는 75년 역사 속에 75명의 사제가 배출 곳으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을 맞이해 사제 성소의 요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출신 사제들의 이름을 적은 기념 현판을 설치했다.
같은 날 교내 대건관에서 2020년 학교 공간혁신 사업 AI융합중심고등학교에 선정 후 온라인 스튜디오 구축, 공간혁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교구장 주교를 비롯해 김지철 충남교육감, 안호 논산부시장, 운영위원 및 학부모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융합중심고등학교 창의융합정보실 현판식과 스튜디오 오픈식을 했다.
(학)천주교대전교구 대지학원 소속의 논산대건학교는 1946년 4월 5일 개교 이래, 교과 교실제,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등 다양한 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 5월 24일 현재 524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