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7612
  • 글쓴이 : 한수정
  • 작성일 : 2020/11/22
  • 조회수 : 164

[천안모이세]11월 소식-1

1. 선종한 이주노동자를 위해 기도합시다.

  10월 19일, 필리핀 당진공동체에서 함께 생활해 온 이주노동자 J님(42세)이 뇌졸중으로 쓰

  러졌다가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박찬인 마태오 전담신부님과 필리핀 

  공동체를 돌보고 계시는 Jude 신부님께서 함께 장례미사를 봉헌하고 유가족을 위로해드렸습니다.

  이에 수원교구 이주사목부로부터 받은 후원금 300만원을 의료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족에게 전달했습니다. 

  타국에서 세상을 떠난 고인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연대기관(충남폭력이주여성상담소) 주최 이주민 영화제 참관

   11월 12일 오후 5시. 세종충남법인 산하로 2020년에 개소한 충남폭력이주여성 상담소에서 

   주최하는 이주민 영화제에 응원차 참관하였습니다. 영화제는 2일간 열렸는데, 다문화 활동가들의 

   단편 연극을 필두로 하여 두 편의 이주민 영화를 관람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사회의 

   이주민에 대한 인식과 차별의 현실을 다시 한번 통감하면서, 통합된 사회를 향한 이정표를 제시함에 

   공감대를 형성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3. 라파엘 클리닉 이사회 참석

11월 20일, 라파엘 클리닉 천안모이세 분소를 대표하는 박찬인 마태오 천안모이세 전담신부님께서 

라파엘클리닉 이사회에 참석하고 오셨습니다. 올 한 해도 저희 분소를 응원해 주시고 도와주신 

허석훈 라파엘 클리닉 담당 신부님을 비롯한 이사님들과 인사를 나누며,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새해에도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시겠다는 이사님들의 말씀에 기쁜 시간이었다고 

신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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