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7316
  • 글쓴이 : 박진선
  • 작성일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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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암동성당] 야외 십자가의 길

판암동성당(김민수 야고보 신부)은 2020년 8월 19일(수) 성당 올라가는 길에 14처를 설치하고, 아름다운 야외 십자가의 길을 조성했다. 

그동안 신자들은 성당에 올라가면서 농담처럼, '골고타 언덕'을 올라간다거나 매일미사를 가면 자동 다이어트가 된다 할 만큼, 성당 올라가는 길이 숨이 차고, 연로한 어르신들은 중간에 한번씩 꼭 쉬었다 올라가기도 하셨는데, 이제는 성당가는 길이 '수도원 가는 길', 혹은 '성지가는 길'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기도하며 올라가게 되었으니, 판암동성당에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물씬 풍길 것 같다.  

이번에 조성된 야외 십자가의 길은 '기도하는 공동체', '사랑하는 공동체'를 사목지표로 세우고 신자들의 영적 성장과 화합을 위한 본당신부님의 노력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앞으로 판암동성당은 신자들의 영육간의 휴식처가 됨은 물론, 지역의 명소(?)로 새롭게 자리매김 할 것이라 생각한다.

지난 8월 21일 금요일 저녁 미사 후, 축성식을 가지려 하였으나,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인하여, 잠정 연기되어 아쉬운 마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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