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6851
  • 글쓴이 : 나은희
  • 작성일 :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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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기 가톨릭 복음 선교 교육

대전 교구 사목 기획국(국장 김민희 바오로 신부)과 정하상 교육 회관(관장 이상규 야고보 신부)에서 주관하는 제60기 가톨릭 복음 선교 교육이 2월1일(토)-2일(주일) 정하상 교육 회관에서 있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대전 교구 19명, 청주 교구 131명, 수원 교구 2명 총 152명이 참석하였다.

이상규 야고보 신부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말씀을 인용하며 '선교'는 교회가 개인이나 인류에게 제공하는 가장 훌륭한 봉사임을 강조하면서, 선교는 먼저 교회를 새롭게 하고 신앙을 견고케 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게 하고 새로운 열정과 자극을 주는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수원 교구에서 자발적으로 참가한 부부는 세례 받은지 10개월밖에 안 되는데 13명의 새 가족을 봉헌했다며 쉬는 교우 교육 프로그램도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주 교구 사창동 본당 총구역장 이정숙 마리아 자매는 참가자들 각자에게 열정적인 마음 불러 일으키고 힘을 실어주는 교육이었다며 보다 적극적인 신앙 생활을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고, 특별히 청주 교구에서 신부님 두 분이 직접 교육에 참가해서 본당 공동체가 선교 열정과 기쁨으로 새로 나도록 복음화의 불을 지필 것이라 예상된다.

한 영혼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음을 깨달으며,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받은 이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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