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5844
  • 글쓴이 : 서승범
  • 작성일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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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E협의회] 제 15차 대전ME 가족모임

실천하는 믿음, 축복받는 가정 

제15차 대전 ME 가족 모임

 

월드와이드 매리지엔카운터 대전협의회(이하 대전 ME, 대표팀 김태범·김성은 부부, 최상순 신부)는 5월 18일 대전 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실천하는 믿음, 축복받는 가정’이라는 주제로 제15차 대전ME 가족 모임 행사를 갖고 약 300여명의 ME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사와 축제 한마당 시간을 통해 친교를 다졌다.
  
1부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번 가족모임 주제에 맞추어 제작한 동영상을 보며 부부가 믿음 안에서 사랑의 계명을 실천할 때 우리의 가정이 참된 교회로서 하느님 축복 안에 머물 수 있음을 되새기는 사랑의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김종수 총대리주교가 주례하고 한국 ME 대표팀 이석재 신부, 대전 ME 대표팀 최상순 신부 등 사제단이 공동 집전하는 미사가 봉헌됐다. 김종수 총대리 주교는 미사강론에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총 중에 가장 큰 은총은‘자유’이며, 우리를 죄와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시기 위해 빛으로 오신 예수님처럼 세상 속에서 주변을 밝히는 작은 촛불과 같은 역할을 하는 부부와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그리고 대전 ME 발전과 성장에 기여한 공로부부 네 부부를 시상하셨다. 

 

2부에서는 다양한 레크레이션 게임과 연광흠 신부의 축하 노래 등으로 이어지는 축제 한마당이 진행되었고, 흥겨운 놀이로 ME 가족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친교를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ME(Marriage Encounter)는 부부의 의사소통을 통해 부부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얻고 혼인성사의 중요성을 깨달아 부부사랑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표지로서 살아가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ME 주말을 체험한 부부들을 대상으로 2,3년에 한 번씩 ME가족모임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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