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6866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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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신앙을 성찰하고 복음을 묻는 <문신을 한 신부님>

소년원에 수감 중인 다니엘(바르토시 비엘레니아 분)은 그곳을 담당하는 토마시 신부(루카즈 시므라트 분)의 미사 집전을 도우며 신부의 꿈을 키운다. 하지만, 신학교가 전과자를 받아주지 않는 현실 앞에 좌절한다. 출소한 다니엘은 토마시 신부의 도움을 받아 외딴 곳에 위치한 목공소에서 일자리를 얻는다.
목공소로 향하던 다니엘은 우연히 성당에 들렀다가 엘리자(엘리자 리쳄벨 분)를 만난다. 엘리자에게 훔친 사제복을 보여주며 자신이 신부라고 거짓말을 한 다니엘은 얼떨결에 병든 주임 신부를 대행하여 성당을 임시로 맡는다. 다니엘은 고해성사, 미사에서 파격적인 행동을 선보이며 마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점점 신뢰를 얻어가던 다니엘은 마을 사람들이 감추었던 한 사고를 접하게 된다.

< 오마이스타 2020년 2월 11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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