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7011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20/04/13
  • 조회수 : 2,924

영화<저 산 너머> 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고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을 그린 영화<저 산 너머> 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시사회는 대전, 천안, 서산지역에서 동시 진행됩니다.
대전 140석, 천안 200석, 서산 200석 선착순 모집이며, 응모 후 노쇼(no-show)는 사양합니다.


응모기간: 4월 13일(월) ~ 4월 19일(주일) 오후 9시
당첨발표: 4월 21일(화)
상 영 일 : 4월 29일(수) 오후 7시 30분
시사 장소 : CGV대전터미널 1/2관 (140석)
                CGV천안터미널 8/9관 (200석)
                서산 롯데 1/2관        (200석)
 

 

<응모 마감>

 

‘저 산 너머’

시대를 위로한 진정한 어른 故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을 다룬 영화 ‘저 산 너머’가 4월 30일 개봉한다. 고통의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 있는 대한민국에 위로와 희망, 따뜻한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금 이 순간 필요한 전 세대를 위한 힐링 무비로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제공: 아이디앤플래닝그룹㈜ | 제작: 리온픽쳐스㈜ | 배급: 리틀빅픽처스 | 감독: 최종태|출연: 이항나, 이경훈, 안내상, 강신일, 송창의, 이열음] 

 

이 시대의 큰 어른 故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을 담은 극영화
지금 이 시대를 위로하는 전 세대를 위한 힐링 무비


 
영화 ‘저 산 너머’는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그 시절, 가족의 사랑 속에서 마음밭 특별한 씨앗을 키워간 꿈 많은 7살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힐링 무비이다. 종교, 신앙을 초월해 모두를 품었고 모두가 사랑한 故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을 다룬 첫 극영화인 ‘저 산 너머’는 [오세암]을 비롯해 주옥 같은 작품들을 선보였던 故 정채봉 동화작가가 김수환 추기경의 삶과 정신을 엮어냈던 원작을 영화화했다.

올해 선종 11주기를 맞으신 김수환 추기경은 바티칸 교황청에서 선교에 모범이 되는 증인 14명 중 한 명으로 선정한 세계적으로 존경 받는 종교인이면서도, 암혹한 한국 사회에 길이 되었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마음의 언덕이자 큰 어른이었다.

영화 ‘저 산 너머’는 맑은 영혼의 7살 아이 김수환이 믿음을 키워가는 성장담 속 고향의 그리움과 훌륭한 어머니의 참된 교육, 서로에게 힘이 된 가족의 사랑을 그린다. 평생 나눔과 헌신을 몸소 실천하며 종교지도자를 넘어, 온 국민이 믿고 따르는 내일의 등불이자 등대가 된 김수환 추기경이 걸어온 길을 따라가다 보면 미래를 살아갈 사람들에게 용기의 씨앗, 희망의 씨앗, 정의의 씨앗, 그리고 빛의 씨앗을 뿌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베테랑 배우 이항나, 안내상, 강신일, 송창의, 이열음과 260대 1의 경쟁을 뚫고 발탁된 아역 배우 이경훈이 열연을 펼친다. 영화 ‘해로’로 대종상 영화제 신인감독상을 받은 최종태 감독이 연출을 맡고 국내 실력파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함께 공개된 2종 포스터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아이의 정감 어린 모습과 보는 이마저 웃음 짓게 만드는 아이의 환한 미소가 마음을 어루만진다. 평소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라고 늘 기도하신 김수한 추기경의 염원이 느껴져 지금 이 시대를 위로하는 듯 평온함을 전한다.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고 감동을 더할 ‘저 산 너머’는 4월 30일 개봉한다. 

<응모 마감>

댓글/Comment

이진용 2020.04.16 06:33

태안성당 이진용 베드로 신부입니다.

교우들과 함께 성당에서 미사 봉헌할 수 없는 이 시기에 안전성에 위험이 더한 극장 안에서 시사회를 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소독된 성당에서 방문자 목록을 모두 적고 발열체크를 하고 미사를 봉헌하는 것과 누가 다녀갔는지도 모를 극장에서 영화 시사회를 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위험하겠습니까?

영화 개봉과 더불어 시사회를 조금 늦추는 것이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