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8548
  • 글쓴이 : 김대은
  • 작성일 : 2021/10/15
  • 조회수 : 78

[내포교회사연구소]서산 금학리공소

서산 금학리공소는 1857년경 경기도 지방에서 교회박해를 피해 이주한 신자들이 거주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1881년에는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가 그곳에 체류하면서 전교하여 신자수가 늘어나 공소가 설립되었다. 금학리공소는 1917년 본당으로 승격되어 서산 지역에 세워진 첫 번째 본당이 되었다.

도시에서 비교적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금학리공소의 환경은 최근까지 교우촌의 고유한 신앙 전통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금학리공소에 관한 기록이나 증언들을 통해 볼 때 그곳 신자들의 삶에서는 하느님께 대한 굳은 믿음과 철저한 기도생활, 신앙인으로서의 능동적이고도 적극적인 자세와 선교 등 복음의 증거들이 드러난다.

이번 내포교회사연구소 연구총서13으로 간행된 『서산 금학리공소』는 서산지역 최초의 본당이었던 금학리공소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당시 신자들의 삶과 신앙 생활을 담았다.

내포교회사연구소 소장 김성태 신부의 간행사와 서산 예천동본당 주임 허웅 신부의 인사말로 시작되며, 4편의 논문(차기진 양업교회사연구소 명예소장, 조규식 신부, 김문수 신부, 김정찬 신부) 공소 관련 9명 신자들의 증언, 금학리공소 관련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 펴 낸 날 : 2021년 10월 7일

- 엮 은 이 : 내포교회사연구소

- 출    판 : 분도인쇄소(054-970-2400)

- 정    가 : 20,000원

- 구입문의 : 내포교회사연구소(041)362-5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