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8072
  • 글쓴이 : 안효진
  • 작성일 : 2021/04/30
  • 조회수 : 86

[가톨릭출판사] 오리게네스에게 영성을 묻다

오리게네스에게 

영성을 묻다

 

  

교회 최초 대학자에게 배우는 영성!


“어떻게 하면 하느님을 따르며 살 수 있을까?”

오늘날 신앙인이라면 한번쯤 품게 되는 질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1,800여 년 전, 이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 고군분투했던 위대한 학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오리게네스입니다. 사실, 오리게네스라는 교부는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은 아니지만, 영성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리게네스가 성찰한 영성은 십자가의 요한 성인, 예수의 데레사 성녀 등 교회 역사 안에서 수많은 영성가에게 영향을 미쳤고, 그 가르침과 정신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오리게네스에게 영성을 묻다》는 교회 최초 대학자 오리게네스의 사상과 영성을 바탕으로 우리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 나가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오리게네스는 우리 존재에 궁극적인 의미가 되는 하느님, 우리가 염원하는 궁극적 사랑이신 하느님, 바로 그 하느님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사랑하는 비결을 알려 주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우리를 인도하는 탁월한 안내자입니다. 가톨릭 교회 역사상 수많은 성인 성녀들이 수많은 영성의 길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감히 말씀드리자면, 오리게네스는 대부분의 성인 성녀들이 가르쳐 준 영성의 강물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영성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알려 주는 영성 신학 서적


《오리게네스에게 영성을 묻다》는 가톨릭 교회의 영성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영성의 본질을 깨닫도록 안내합니다. 곧, ‘가톨릭 영성 학교’ 시리즈 1권인 《영성, 하느님을 바라보다》에서 영성이 무엇인지 알기 쉽게 풀어낸 저자는 이번 책에서 그 영성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 본질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합니다. 특히 도표와 ‘살펴보기’를 넣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가톨릭 영성 학교’ 시리즈 1권보다 심화된 내용을 담은 이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영성의 시작점에서 ‘교회의 가르침대로 영성생활을 해 나가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보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오리게네스는 ‘사랑’이라는 우리 존재의 중요한 부분을 건드렸고 그리스도를 우리의 임으로, 정배로 소개하며 어떻게 그분과 사랑을 일구어 갈 수 있는지 그 비결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비결은 1,8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 본문 중에서

 

인간이 걸어 갈 영적 여정을 보여 주다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때때로 ‘영성’이 무미건조하게 다가오거나 길을 잃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오리게네스에게 영성을 묻다》는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고 긴 영적 여정의 표지판이 되어 줍니다. 하느님과의 관계 안에서 영적 여정을 걸어가는 인간은 많은 문제에 봉착합니다. 기도와 활동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 어려움을 마주했을 때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하느님께 다가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언인지 등등 신앙생활을 하면서 마주하는 문제들에 관한 해답을 이 책은 때로는 포괄적이면서도 때로는 구체적으로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한마디로, 독자들은 오리게네스의 가르침이 고스란히 담긴 책 《오리게네스에게 영성을 묻다》를 통해 인간의 출발점과 도착점이 어디인지를, 그 여정 안에서 어떻게 신앙생활을 영위해 나가야 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수덕으로써 영성의 목표인 하느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영성의 본질이며, 오리게네스는 몸소 이러한 삶을 실천한 교부입니다. 그동안 하느님을 어떻게 따라야 할지, 어떻게 생동감 있는 신앙생활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면, 《오리게네스에게 영성을 묻다》에 나타난 그가 걸어 온 영성의 길을 통해 그 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리게네스는 이스라엘의 여정을 통해 천상 본향을 향해 걷는 우리가 거칠고 험난한 각자의 사막을 어떻게 횡단해야 하는지 그 비결을 전해 줍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영적인 그릿’, 즉 하느님을 향한 ‘열정적 끈기’에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처음의 열정을 끝까지 간직하며 정진할 때 그 분야에 최고의 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느님을 향해 떠난 이 순례길에 들어섰을 당시 우리가 지녔던 초심을 잃지 않고 천상에서 그분을 뵐 때까지 항구한 마음으로 매일을 살아갈 때, 우리는 분명 위대한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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