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7785
  • 글쓴이 : 안효진
  • 작성일 : 2021/01/08
  • 조회수 : 119

[가톨릭출판사] 혼자서 마음을 치유하는 법

혼자서 마음을 치유하는 법

 

 

혼자서도 마음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돌보고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음 지침서

요즈음 새로 등장한 용어 중 코로나 블루가 있습니다

코로나-19와 우울한 기분을 뜻하는 블루가 합쳐진 단어로

감염병 유행의 장기화로 인한 우울증과 불안감을 호소하는 증상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처럼 코로나 사태 이후로 많은 현대인의 정신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심리 상담과 마음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도대체 나조차도 알기 힘든 내 마음을 어떻게 하면 잘 다스릴 수 있을지

정확히 무엇 때문에 내 마음이 힘든 것인지 깨닫지 못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마음은 정확히 예측하기가 어렵고

때로는 상식적으로 믿기 어려운 움직임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풍요로운 삶을 위해서는 이 마음의 소리를 귀담아듣고직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좀 더 건강한 자아로 거듭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혼자서 마음을 치유하는 법이 출간되었습니다.

 

저자인 홍성남 신부는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많은 이들의 마음의 문제에 대해 유머러스하고 속 시원한 해결책을 던지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번 책에서는 제목 그대로 내 마음의 흐름을 바라보면서 자신을 돌보고 치유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점검하고 조금 더 건강한 나로 살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도 담아냈습니다.

 

저자는 내 마음을 돌보려면 무엇보다도 자기감정과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데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나를 알아가는 긴 여정을 떠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까닭 없이 힘들고 지친 마음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마음 지침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유 없이 힘든 내 마음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마음을 들여다보면 비로소 진정한 내가 보입니다

전작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 비뚤어졌던 마음의 결을 펴고 불완전함의 이치를 받아들일 때 

비로소 내가 괜찮은 사람임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주목했다면혼자서 마음을 치유하는 법에서는 심리 문제를 좀 더 실질적 방법으로 접근합니다

그래서 책의 전반적인 구성이 제목 그대로 혼자서도 마음을 돌보고 치유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심리 치료란 무엇인지에 대한 개괄적 설명부터 우리가 왜 마음을 점검해 보아야 하는지도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내 마음이 대체 왜 그런 것인지 자세한 원인을 자세히 알아봅니다무기력증이나 우울증에 빠진 사람들은 자신이 왜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이때 내 감정의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면 나락에서 빠져나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기에 이 책에서는 친절한 상담자의 입장에서 우리가 스스로 마지막에는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예를 들면 어린 시절에 해 보았을 법한 놀이를 하며 잃어버린 감각을 되찾고 스트레스를 완화하기일상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고독을 잘 다루기 등 다양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결국 이처럼 이 책에서 제시한 해결 방안을 통해 천천히 내적인 힘을 기르게 되면 내가 겪고 있는 

문제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불을 끄는 건 나야》

홍성남 지음 | 12,000원

 

 

○ 도서 구매 & 자세히 보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