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7391
- 글쓴이 : 전갑수
- 작성일 : 2020/09/24
- 조회수 : 222
빵만이 아니라 말씀으로 살아가야 할 인간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받으신 세 가지 유혹은 우리 인간이 태초부터 받아왔으며 지금도 받고 있는 모든 유혹의 총체라 할 수 있다. 선악과의 유혹은 태초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지금도 존재하고 있으며, 예수님을 유혹했듯이 악마는 현재에도 같은 방법으로 우리를 유혹하고 있다. 유혹이 어떻게 연결되고 있으며 우리는 어떻게 유혹을 물리칠 수 있을까?
저자는 은총의 선물로 주어진 자유의지와 죄, 그리고 죄의 속죄와 구원의 선물로 주신 영생이라는 큰 흐름에서 인간의 욕구와 욕망은 무엇이며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그것들을 극복하고 채워주시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예수님께서 겪으신 광야의 유혹을 통해 우리가 받을 유혹이 무엇이며 당신의 말씀과 교회의 가르침을 통해 유혹을 물리치는 방법을 깨우칠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는 은총의 선물로 주어진 자유의지와 죄, 그리고 죄의 속죄와 구원의 선물로 주신 영생이라는 큰 흐름에서 인간의 욕구와 욕망은 무엇이며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그것들을 극복하고 채워주시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예수님께서 겪으신 광야의 유혹을 통해 우리가 받을 유혹이 무엇이며 당신의 말씀과 교회의 가르침을 통해 유혹을 물리치는 방법을 깨우칠 수 있기를 바란다.
- 첨부파일 :
- 빵-표지.jpg [1.5MB]
(30148) 세종특별자치시 국책연구원5로 12 대표전화 : 044-270-3000 E-mail : tjubo@hanmail.net
천주교대전교구 ⓒ 2016 Catholic Diocese of Daeje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