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7965
  • 글쓴이 : 전갑수
  • 작성일 :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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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살아보는 오늘

의정부교구 김성길 신부의 사색과 묵상 그리고 신앙고백이 담긴 수필집이 나왔다.
살아있는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안에 들어와 세상 안에서 삶의 자리를 갖게 된 것처럼, 우리도 말씀이신 그분을 모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주어진 오늘을 선물처럼 열심히 살아가기를 바라는 사제의 바람이 담겨 있다.
불완전하고 허약한 인간이기에 더더욱 너가 필요하고, 너와 내가 서로 의지하고 함께 살아가면서 우리가 되어 가는 것이 곧 하느님의 축복이요 은총이라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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