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7720
  • 글쓴이 : 박창순
  • 작성일 : 2020/12/17
  • 조회수 : 202

더욱 넓어지는 사랑의 손길. (푸드마켓)

무려 10여년이상을 공을드린 대전행복나눔 푸드마켓 유천점이 지난주 교구장주교님을 모시고 개소식을 가졋답니다.

저는 오륙년밖에 안된것으로 알았지만 나중에 윤여창 프란치스코 자원관리 본부장님에게 들으니 그새 10년이 지낫더군요.에휴 ㅠㅠ

 

조금은 건방질지 몰라도 주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시면서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는 당부데로 교황님 말씀을 배우느라 사회교리 1기를 수료했던 저에겐 커다란 가르침으로 남양유업의 3교대근무등으로 불충실했음에도 여러신부님께서 배려해주신 이유로 공주에서 치매어르신들과 꾸린 가정공동체가 어렵고도 힘든속에서도 10년째가 되어감은 주님은총이 아닐수가 없답니다.

 

사실 오매불망 기다려온 이유가 저의 사심도있답니다. 1975년부터 지오쎄(가톨릭 노동청년회)를 시작해 잠시 다녀가신 견진대부(이상길 야고버)께서 지도투사를 해주셨고 돌아가신 조성옥(요한)신부님의 전폭적인 지원속에 야학도 열성적으로 헸었던 기억도 있고 당시 지오쎄 교구지도신부님이셨던 이창덕(마르꼬)신부님 주례로 아내 헬레나와 혼배를 할수있었기에 어느덧 십년째 9분의 치매어르신들을 모실수있는 은총도 갖고있답니다.

 

어려운이들에게 다가가는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사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시는 목자와 기념촬영도 하구...

 

컴이 서툴러 늦둥이 아들한티 배우느라 늦어졌지만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주님 오시는 성탄이지만 코로나등으로 어렵고도 힘든 이시기에 서로를 격려하는 대림의 마지막을 준비해야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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