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7364
  • 글쓴이 : 김소진
  • 작성일 : 2020/09/15
  • 조회수 : 360

방송 미사에 대한 고민

코로나19 덕분에 방송 미사가 활발하게 유튜브나 기타 sns를 통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송 미사를 보다 보면 항상 한 가지 의문점이 드는 게 있는데요.

미사의 효력이 있을까?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은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성당에 갈 수 있는데 안 가고 방송 미사로 대신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천주교엔 신자가 주일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미사에 참석 못 했을 때 바치는 대송이 있는데요.

방송 미사를 했다고 대송을 안 바쳐도 될까요?

방송 미사의 효력이 어디까지 인지도 모르겠지만 방송 미사를 해도 대송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평화방송을 비롯해 많은 방송 미사가 대송에 대한 안내가 없는 듯합니다.

성체성사를 중요시하는 천주교 안에서 방송 미사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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