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7197
  • 글쓴이 : 김윤자
  • 작성일 : 2020/07/02
  • 조회수 : 216

생태적 걷기 3차 피정에 참석했습니다.

주일에 대전주보를 받을 때면 몹시 설렙니다.

금주엔 어떤 내용들이 나를 설레게 만들까?...’

<생태적 걷기 3차 피정 2020.6.27.~6.30> 저를 많이 설레게 했습니다. 그 동안 몇 번 신청 문자를 드리면 선착순에서 밀려서 참여하지 못했었는데 ... 접수 됐다는 문자 받고 기뻤습니다. 천안신부동 자매님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장소는 '향수뜰' 이름 만큼이나 기대감으로 가득찼습니다.

  도착하니 기대보다 더 좋은 곳이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직장 만큼이나 평화로운 시골 였습니다사무국장(최인섭 토마스)님은 인상도 좋았고, 그 이상으로 친절하시기까지 했습니다. 프로그램 내용도 힐링으로 충분했습니다. 시간적 여유만 된다면 하루 더 옥천에서 쉬면서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싶은 맘 간절했지만 다음 날 출근도 해야 하고, ‘코로나19' 감염 염려로 인해 아쉬움으로 맘 접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신자들에게 삶의 풍요로움을 주시는 천주교대전교구 생태환경위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회원 가입도 했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9월과 10월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함께 한 형재자매님들도 다시 만나 뵙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하느님, 좋은 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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