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6846
  • 글쓴이 : 정영중
  • 작성일 : 2020/02/03
  • 조회수 : 399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당진에 거주하고 있는 신자 입니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을 하고 있어 다수가 모여있는 장소에 출입을 꺼리고 있습니다.가톨릭 신자로서 주일미사를 참례하는것은 마땅히 해야할 도리이지만 미사 특성상 100명 이상의 인원이 함께 모이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감염될까 걱정되는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성인으로서 혹시나 모를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잘 버티고 격리되면 괜찮을수 있으나 집에는 태어난지 6개월된 아이가 있어 제가 감염된지도 모르는 잠복기에 같이 생활을 한다면 6개월된 아이에게는 치명타가 될 수 있기에 심히 염려됩니다.

서울, 수원교구의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당분간 미사 참례를 하지 않고 대송을 봉헌하라는 교구장님의 지침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대전 교구에서도 서울, 수원교구와 같은 지침이 내려질수도 있을까요?

가족들의 건강이 염려되어 제 스스로의 결정으로 주일 미사를 참례하지 못하게 되는 죄를 짓고 싶지 않는 마음에 이 글을 남깁니다. 

 

 

댓글/Comment

관리자 2020.02.03 05:34

찬미 예수님
교구 홍보국 정재형 요셉입니다.
저희 교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관한 공문을 2020년 2월 1일(토) 각 본당에 발송하였습니다.

https://www.djcatholic.or.kr/home/news/news.php?enter=v&page=1&idx=5684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관련 협조 문화체육관광부 공문 전달 및 교구 대책 안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