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5753
  • 글쓴이 : 강명수
  • 작성일 : 2019/04/28
  • 조회수 : 386

인간이기에 공산혁명은 실패한다


작년 까지는  세계적인 호황국면이었지만, 
한국경제는 편승을 못했고 지금은 글로벌
불황으로 갈 가능성이 크기에
이제는 덩달아 어려워지지 않나싶다.

특히 자동차,화학등 전통적인
중후장대한 제조업이 어려워졌고 다행히 
조선업은 조금 살아날 기미가 있다한다.

무엇보다 10인미만 영세 자영업자 층들은 
거의 목숨을 걸고 장사를 하지만 매우 심각한
침체에 빠져있다.

안보면에서는 지금  한국민은 북한 핵문제
결과에 따라 생사의 기로에 서있다.

혹자는 우리 민족끼리의 핵이니 어떤 형태든
그 핵우산 아래로 들어가기만 하면, 강대국의
외세에 맞설 수 있다는 민족의 순수한 저력을 
기대하는데, 이것은 무지한 사고로 볼수있다.

북한이 핵을 이미 보유 했기에
그렇게 빨리 공세적인 
방법은 취하지 않을 것 이다.

한국이라는 먹이감믄 섣불리 삼키기에는
너무 크기에 당분간은 상당한 평화 이미지로 
변장할 것 같다.

단  한국민이 경계를 망각 할때, 그리고 내분이 
일어날때, 삼켜도 급체를 할 것 같지 않은 
상태에서 서서이 그 본색을 드러낼 것 이다.

1948년 한국이 선택한 자유민주체제를 도입한
이승만에 대한 불만이 상당한 북한은, 
민족통일이라는 환상을 심어 주며 반드시 
그들의 체제로 합일 시키는 것이 김일성3대
신정체제의 주체사상 완결판이기 때문이다

맑스 레닌의  공산혁명이라는 것은  인권은 커녕,
얼마나 허구인지를 역사는 뚜렷히 증명하고 있다.

일본의 소설가 마루야마 겐지는 학창시절 당시
공산주의이념에 빠져 공산화혁명을 맹렬히
꿈꾸던 학우에게 이런말을 했다.

"결국은 그런것 모두 인간이 하는 일이다.
언제까지 이디까지 이상이 실현될 것인가는
모르지만, 설령 혁명이 이루어진 이후,
언젠가 꼭 본성이 전면에 드러나는 것이 인간이다.

혁명이라는 것은 계급투쟁을
정비해서 보기좋게 임하는 권럭투쟁에 불과하다.

처음 얼마간은 좋은 지도자라도
마침내 독재자라는 괴물이 되어 민중을 
탄압할수 있는 것이다.

자본의 노예가 되느냐 국가의 노예가 되느냐를
선택하라면 서슴없이 자본의 노예가 될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벗어날 가능성이 후자보다 
크기 때문이다."

ㅡㅡㅡ
그의 말이 예사롭지 않게 들리는 시대다.

자본주의의 모순인 균형을 이룬다며 될 수도
없는 평등을 우선시한 지구상의  공산혁명은 
철저히 실패했다.

볼세비키 혁명후 스탈린부터 북한 신정체제까지 
인권이라는 말 자체도 말살된 
공산주의는  조지오웰의 동물농장과 1984년에 
나오는 전체주의 체제다.

확고한 자유민주체제 속에서만  자유는 몰론 
종교도 존립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불과
수십년 전 역사를 통해 뼈저리게 배웠다. 

체제의 일치가  안보협상과  
외교노선에  선행되야 
한다는 것이 진정한 평화를 추구하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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