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3303
  • 글쓴이 : 최인섭
  • 작성일 : 2017/08/18
  • 조회수 : 556

유정난살충제 사태를 바라보며 - 대전교구 가톨릭농민회

더 이상 식품에 자본의 장난을 허용하지 맙시다. 
계란에서 법적 사용금지된 피프로닐이 검출되어 난리입니다.
친환경축산인증을 받은 농장이라 더 충격적이라고 언론이 떠듭니다.
A4용지 한 장도 안되는 공간에 닭들을 가두어 사육하며 계란을 찍어내는 공장식 케이지 닭장들에게 친환경인증을 남발하고 온갖 혜택을 주면서 마치 축산의 미래가 여기에 있는것 처럼 하더니 이젠 싸잡아 성토합니다.
과연 이런 동물의 복지가 무시되고 생명을 자본의 논리로 장난하는 케이지공장식 농장이 친환경인증에 편입될 수 있는 건가요
AI사태, 피프로닐사태를 연달아 겪으며 가톨릭농민회와 우리농이 지향하는 생명농업이 농업의 미래이어야만 한다는 결의를 다시 다져봅니다.
잘못된 축산정책! 우리가 다잡아야 합니다.
산란계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케이지닭장농가들의 힘에 의해  친환경축산의 본뜻이 유명무실 해지고 있습니다 생명과 환경이 기준이 되는 진짜 공생과순환의 생명축산 장려가 시급합니다. NON-GMO마크표기도 법을 개악하여 사용하지 못하게 만든 대자본의 권력들을 보며 아직은 힘이 없어 참고 참았던 분노가 이제 더 이상 억누를 수 없네요. 최소한 먹거리에서 만큼은 얄팍한 자본주의적 생각들을 몰아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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