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기도와 단식과 선행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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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0-02-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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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ghiera, digiuno e carità: oggi, inizio del Tempo di Quaresima, “è un momento propizio per interrogarci sui piani di Dio per l’umanità scossa dall’emergenza coronavirus”. Lo dichiara ad AsiaNews mons. Lazzaro You Heung-sik, vescovo di Daejeon e presidente della Commissione per gli Affari sociali della Conferenza episcopale di Corea (Cbck).
“Il Signore onnipotente è buono e misericordioso – afferma il presule –. Lui solo sa quanta distruzione porterà questa malattia. Però è Egli stesso ad averla permessa. Prego per capire cosa il Signore chiede all’umanità, alla Chiesa, alla diocesi e a me. Tutto quello che accade, anche le cose in apparenza terribili, sono testimonianza del Suo infinito amore. Per capire, è necessario pregare di più, fare penitenza e sacrifici. Ho chiesto ai miei fedeli di digiunare ogni venerdì. Il cibo che non mangeranno sarà raccolto e distribuito alla persone bisognose. In questo modo, aiuteremo in modo concreto anche le vittime del coronavirus. Sempre di venerdì, reciteremo il Rosario per la fine dell’epidemia”.

“기도와 단식과 자선의 시기인 사순시기가 오늘 시작되었습니다. 사순시기는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기로 인해 흔들리고 있는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계획이 무엇인지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해보기에 좋은 시기입니다.”라고 대전교구장이며 한국천주교주교회의(CBCK) 사회주교위원회 위원장인 유흥식 라자로 주교는 말했다.
“전능하신 주님은 좋으신 분이시고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이 병으로 인해 얼마나 큰 피해가 있을지는 하느님만이 아십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이런 어려움을 허락하셨으니, 저는 주님께서 인류와 교회 그리고 저와 우리 교구에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들은 비록 그것이 명백히 부정적인 것이라 해도,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의 표지입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더욱 더 기도하고, 속죄하며 희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교구의 신자들에게 사순시기 동안 매주 금요일에 단식하기를 요청하였습니다. 이렇게 단식하여 모은 음식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희생자들 또한 구체적으로 도울 것입니다. 우리는 이번 전염병의 종식을 위해 매주 금요일마다 묵주기도를 바칠 것입니다.”

 

< AsiaNews.it   2020년 2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