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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 부제 송별미사

몽골 출신 제렌한다 산자 짭(Tserenkhand Sanjaajav) 베드로 부제 송별미사가 12월 20일(금) 교구청 경당에 봉헌됐다.
교구장 주교님은 미사 강론을 통해 “일생을 살며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겨드리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산자 부제는 “제가 한국에 온지 10여 년이 되어가는데, 지금까지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총대리 주교님은 “사제서품 후 부제님이 가시는 곳마다 신자들에게 저분은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다라는 말을 듣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제 양성을 받기 위해 2010년 3월 한국에 온 몽골지목구 소속 산자 부제는 2012년 3월 대전가톨릭대학교에 입학, 2018년 12월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부제서품을 받았다.
대전가톨릭대학교에서 사제 양성을 마친 산자 부제는 12월 23일(월) 몽골로 돌아가 사제서품을 준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