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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한 기금 전달과 미사 봉헌

지난 2월 1일(월) 아침, 미얀마군이 일으킨 쿠데타로 현재까지 수백 명의 민간인이 군부로부터 학살당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연일 보도돼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현재 미얀마 국민은 국제사회에 관심과 도움을 간절히 요청하고 있다. 이에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는 쿠데타로 고통받는 미얀마 국민을 위해 5만불의 자선구호금을 3월 29일(월) 주교회의를 통해 미얀마에 전달했다.

또한, 교구 사회복음화국은 3월 29일, 교구 사회복음화국이 주관하고, 정의평화위원회가 주최하는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한 연대미사’를 교구청 경당에서 봉헌했다. 이날 미사는 최근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의 폭력과 억압에 저항해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항거하는 미얀마 국민을 위해 총대리 주교 주례로 봉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