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년 전통의 내과 전문병원 ‘성요셉병원’이 ‘성요셉연합의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학)천주교대전교구대지학원 성요셉연합의원(의료기획단장 이재원 다미아노, 이하 성요셉연합의원)은 3월 21일(목) 오전 11시 충남 부여군 부여읍 사비로 78에서 이사장 김종수 주교 주례로 개원미사를 봉헌했다.
성요셉의원은 한국전쟁 이후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던 지역민을 위해 1957년 7월 당시 규암성당 주임 故 김영환 신부가 구휼병원의 성격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이후 1971년 1월 부여읍 외리 212로 이전해 성요셉병원으로 개칭했으며, 1976년 11월 현 병원 부지로 신축 이전해 운영되어 왔다.
성요셉병원은 운영 컨설팅을 실시하여 의원으로 전환하는 것이 운영에 적합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에 의원으로 전환해 지역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함과 동시에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성요셉연합의원은 내과, 가정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를 주축으로 진료를 하게 되며, 향후 기존 입원실로 사용 하던 2·3층은 의원으로 임대해 의료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