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1946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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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제23회 교리교사의 날

“교리교사들을 위한 희년 - 하느님 아버지처럼 자비로이. 대전교구 제23회 교리교사의 날”

대전교구 청소년사목국(국장. 오종진 신부, 담당. 박정빈 신부)는 개천절인 10월 03일(월)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대전 동구 상서동에 위치한 동구청소년수련원에서 각 성당 주일학교 담당신부와 수도자, 교리교사 등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23회 교리교사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선포하신 '자비의 특별 희년' 기간 중 '교리교사들을 위한 희년'을 기념하고 본당에서 아이들의 교리교육과 올바른 믿음 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교리교사의 사명감을 높이고자 개최됐다.
오전에 김용태(마태오,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신부의 토크 콘서트“자비의 희년 속에 교리교사의 사명”을 주제로 진행했다. 토크 콘서트 중 ‘고등학생연합회’가 교리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노래와 율동 공연을 해. 교사들에게 감동을 줬다.
이어 오후 시간에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함께하는 교리교사들이 하느님으로부터 주어진 선물이라는 의미 안에서 보물찾기를 통한 퍼즐 맞추기가 진행됐다. 이날 교리교사가 찾아서 맞춘 퍼즐은 각 본당 교사회의 단체 사진으로, 참여한 본당에 퍼즐과 액자가 선물로 주어졌다.

오후 3시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과 본당 교사회 담당 신부의 집전으로 '제23회 교리교사의 날 축하 미사가 봉헌됐다.

미사 중 근속교사 74명에 대한 시상에서 온양용화동성당 이승호(가브리엘)씨가 15년 근속상을, 공주중동성당 김지영(세레나)씨 등 21명이 10년 근속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가오동성당 김현숙(아녜스)씨 등 52명의 교리교사가 5년 근속상을 각각 수상했다.